노트북산지 벌써 1년이 넘어가는 것 같네요
레노버 노트북을 샀는데, 엄청 저렴하게 샀어요
한 50만원정도에 1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에 나름 괜찮은 성능으로
가성비좋게 샀었는데,
hdd 하드를 쓰고있어서그런지 너무 느리더라구요
그래서 ssd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화면도 15인치를 이용하고 있어서 큼지막하게 잘 쓰고있는데,
최근부터 조금 가벼운 노트북을 가지고있으면 하는 욕심이 들더라구요
가벼우면 간단하게 가방에도 넣을 수 있고, 여름에는 짐이 많은데
무거울수록 힘들고 땀이나서 조금 가벼운 노트북이 탐이나는 것 같습니다
엘지에서 나온 그램 노트북을 보고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제 노트북의 3배의 가격인데
그만큼 화질도 좋고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조금 탐나는 것 같습니다
돈을 꾸준히 모아서 하나 살까 생각이 들다가도
그냥 고장도 안나고 쓸만한데 굳이 노트북을 바꿔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쿠팡이나 위메프같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네요 ㅋㅋㅋㅋㅋ
조만간 바꿀 것 같습니다
3개월 뒤에는 이 노트북을 보내주고,
새로운 가벼운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네요
얼른 바꾸고 싶습니다 ㅎㅎ 일하러가게씁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