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는 알로에 효능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정보야놀자의 건강 편입니다. 오늘은 껍질째 먹는 알로에 로 유명하죠. 사포나리아 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일을 껍질째 먹는 것은 모든 영양소를 섭취한다 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1% 유기농 농산물이라고 불리는 사포나리아 는 농약을 쓰지 않기로 유명한데요! 씨앗을 구해서 집에서 직접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로 천연 퇴비를 먹고, 잡초를 일일이 하나씩 뽑아줘야 잘 자라는 식물중의 하나인데요

사포나리아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데, 농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상처가 많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가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이기 때문에 껍질쨰 먹는 알로에 로 소문이 나있죠.

국내에는 식용알로에가 3종류가 있습니다. 베라와 사포나리아, 그리고 아보레센스 등이 있는데요! 사포나리아는 중간 크기로 껍질째 먹는 알로에 로 소문이 나있기 때문에 알로에에 있는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키우기가 매우 까다롭지만 다른 알로에에 비해서 영양소도 풍부하고 맛도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데요! 최근에는 건강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껍질째 먹는 알로에 인 사포나리아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또한 부작용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 화상을 입었을 때 알로에를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건강식품들과는 다르게 사포나리아는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나쁜 독소를 배출해주기 떄문에 상처도 빨리낳게 해주고, 면역을 높여줘서 감기나 다른 질병들의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쓴맛이 없기 떄문에 아이들 성장에도 좋다고 소문이 나있죠

위가 좋지 않거나 변비가 심하신 여성분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알로에주스만 마셔도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사포나리아는 야쿠르트나 물, 우유와 섞어마시면 건강주스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인삼보다 효능이 좋다고도 합니다. 키우기 정말 힘들지만 주부분들이 분양을 받아서 집에서 키우시는데, 산소도 맑게 해주고 사과랑 같이 갈아먹으면 아이들이 너무 잘먹는다고 합니다.

껍질째 먹는 알로에 사포나리아의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온도보다 습도에 더 민감하기 떄문에 냉동실에 넣으시면 안되고, 그늘지고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하시는게 더 신선하게 드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민감한 알로에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서 잎의 변화가 잦지만 1일 반잎 정도 섭취를 해주시거나 아침 식사대용으로 우유나 물에 타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